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
로그인을 하시면
다양한 서비스를
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.

“새벽배송 중단? 청년은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”

  • 권태훈 기자
  • 입력 2025.11.05 16:18
  • 댓글 0
  • 글자크기설정

  • 청년단체, 노총 주장에 반박민주
  • “산업 멈추는 해결책 아닌 상생 전략 필요”

78.jpg
㈔청년과미래.

 

[새아침경제신문=권태훈기자] ㈔청년과미래(이사장 정현곤)가 5일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의 ‘새벽배송 금지’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.

 

㈔청년과미래는 “새벽배송은 청년층(20‧30대)의 시간 자산 관리, 소비 패턴, 디지털 업무 생태계와 결합된 생활 기반 서비스”라며 “산업을 중단하는 방식은 국민 정서와도 맞지 않는다”고 주장했다.

 

또한 “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새벽배송 유지에 찬성했고, 특히 청년층에서는 90%에 달했다”며 “이는 서비스의 산업‧소비적 가치뿐 아니라 청년 고용과 창업의 통로로 작동 중임을 방증한다”고 설명했다.

 

이어 “AI 기반 물류 기술, 스마트 창고, 라스트마일 배송 등 미래 물류 혁신은 청년 스타트업 생태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”며 “산업 전반을 멈추는 방식이 아니라 제도적·기술적 개선으로 상생해야 한다”고 덧붙였다.

 

민주노총을 향해서도 “현장 노동자·이용자·청년층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”며 “사회적 합의 과정 없이 단일한 목소리로 대중 여론을 호도해선 안 된다”고 했다.

 

청년과미래는 앞으로 △디지털 물류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검토 △산업·소비·노동계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하며 “청년은 노동권과 혁신이 공존하는 사회를 원한다. 산업 중단이 아니라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할 때”라고 강조했다. 

ⓒ 새아침경제신문 & www.newmnews.com 무단전재-재배포금지

BEST 뉴스

전체댓글 0

추천뉴스

  • HJ중공업, 미 해군 함정 MRO 완벽 수행 ‘새 지평’ 열었다
  • 부산사랑청년대학생 300명, 박형준 부산시장 지지 선언… “글로벌 부산, 박형준 시장과 함께”
  • HJ중공업,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
  • HJ중공업, 해군 신형 고속정 4척 3125억원에 수주
  • HJ중공업, 미 해군 함정 MRO 사업 첫 계약 체결 쾌거
  • ‘세븐브릿지 투어’ 부산 스포츠관광의 새 지평 개척
  • 문신사 국가자격제도 준비 박차… “전문성·안전성 확보 위한 체계 구축해야”

포토뉴스

more +

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

“새벽배송 중단? 청년은 더 나은 미래를 원한다”

보내는 분 이메일

받는 분 이메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