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내달부터 동백전 월 캐시백 적용 한도 확대… 지역 소비 활성화 총력
- 캐시백 별도 한도 50만원 적용 및 요율 최대 18%로 인상
[새아침경제신문=권태훈 기자] 부산시(시장 박형준)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1~12월 2개월간 동백전 월 캐시백 한도를 현행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.
또한 시는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 행사인 ‘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’ 기간에는 캐시백 요율을 한시적으로 최대 18%까지 인상하고 50만원의 별도 한도를 추가 적용해 운영한다.
11~12월의 캐시백 요율은 9~10월과 같이 최대 13%를 유지하되 ‘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’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▲최대 18% 캐시백 요율을 적용하고 ▲50만원의 별도 한도를 추가 적용하는 것이다. 이에 따라 ‘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’ 기간에는 50만원 사용 시 최대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.
이로써 내달 한 달 동안은 총 100만원 사용 시 최대 15만 5000원 환급이 가능하며 이는 2019년 12월 동백전 출시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다.
아울러 동백전 사용이 가능한 ▲부산 소상공인 공공 배달 앱 ‘땡겨요’ ▲택시 호출 공공앱 ‘동백택시’ ▲온라인 지역 상품 몰 ‘동백몰’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.
한편 시는 하반기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최대 13%로 인상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.
그 결과 올해 1~9월의 발행액은 총 1조 2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1% 증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.
박형준 시장은 “이번 동백전 월 한도 및 캐시백 확대 정책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‘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’과 연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더욱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”이라며 “동백전 혜택이 역대 최대 수준인 만큼 많은 시민이 동백전을 이용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가하고 민생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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